오늘 지인의 소개로 처음으로 에비수 헤어에 가서 현지 선생님과 윤정씨에게 헤어 스타일 상담을 받았습니다.
두분다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제 헤어에 관련하여 잘 상담해주셨는데 솔직히 처음 간 헤어 샵이라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그런데 헤어 스타일이 너무나도 제 마음에 들게 나왔어요.
친구들 포함해서 직장 동료들이 너무 이쁘다고 하네요. 다들 에비수 헤어에 가서 헤어 스타일 변화를 주고 싶다고 하네요~~~
현지 선생님 및 윤정씨 감사합니다.
담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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