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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비수헤어 성안점 봐주세요
작성자 최진호 (ip:)
  • 작성일 2018-05-1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87
  • 평점 5점

5월 16일 에비수헤어 성안점 방문한 고객입니다.

가볍게 커트하려고 평소에 다니던 성안점 방문했습니다. 평소에 찾던 디자이너 분이 안계셔서 다른분이 담당해주시게 되었습니다. 투블럭 몇미리로 할거냐는 질문 외에는 별다른 질문없이 커트를 시작하시더군요.

커트 도중에 상당히 덥고 습한 날씨와 평소 체질때문인지 땀이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그 디자이너분은 원래 샴푸는 안하려고했는데 샴푸를 빨리해야겠다면서 대충 앞머리만 자르고 샴푸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이게 땀을 식히기 위한 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디자이너 분께서는 머리를 말린 후 바로 에센스를 바르고 마무리하셨습니다. 숱도 치지않고 앞머리와 투블럭 라인만 정리해주셨습니다. 머리카락도 제대로 안털어 주셨구요. 결과가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에센스 바른 머리를 다시 자르기는 싫어서 그냥 계산대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디자이너분 하시는 말이 "빨리끝났죠? 이게 바로 5분커트예요 ㅎㅎ"

언제부터 정성없는 빠른 시술이 자랑거리가 된거죠? 아무리 생각해도 이 말은 고객에게 하기에는 무례한 말이라고 생각듭니다. 고객입장에서 커트가 맘에 안들 수는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아무리 노력해도 어떤 고객에게는 그 결과가 맘에 안들수는 있는거니까요. 그런데 시술 내내 커트에 대한 질문은 일체 없고 신속히만 끝낸 디자이너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한 그런 시술 후에도 본인의 잘못은 인지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빨리 시술을 끝냈다며 좋아하는 언행을 보는 고객은 어떤 기분일까요? 저로써는 정말 기분이 불쾌했으며 돈을 도둑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스타일이 맘에 안들어서가 아닙니다. 그 디자이너의 언행이 맘에 안드는겁니다. 제가 그 분에게 시술을 단지 '5분' 밖에 받아보지 못했고 제가 관련 직종 종사자도 아니기 때문에 그 분의 실력을 폄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분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고작 '5분' 만에 느낀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그 사람이 디자이너로써의 고객을 대하는 자질은 거의 없는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에비수헤어 성안점 호X 디자이너님. 제발 본인의 행동을 되새겨보면서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끄러운 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먹었는지, 여자친구 있는지 물어보기 전에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이 뭔지 먼저 물어보세요. 덕분에 커트끝내고 다이소 들렀는데도 미용실 올 때 찍은 버스카드로 환승해서 집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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