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5일 컷 파마를 미리 예약하고
갔었는데 당시 다들 바쁘셔서 30분 정도 의자에 앉아 기달린 후
'예약하고 오셨나요'라는 말씀과 함께 안내테스크 컴퓨터 목록을 보고
헤어 디자이너 분에게 인도하여 컷트와 펌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예쁘게 잘 되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그러나 컷트를 하기 위해 의자에 앉아 기달리는데 컵홀에 꽂지 않은채 책상 위에 헤어 드라이기가 있었는데
헤어 디자이너분께서 그 헤어드라이기 선을 가다가 건드셔서 그것이 바닥에 툭 하고 떨어졌고
자동으로 온 스위치가 되어 바람이 나오는 상태가 되어 그 옆에 있던 제가 몸을 숙여 그 스위치를 끄고 제자리로 갖다 놓았습니다
바닥에 선을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동우 고객님 ^^* 앞으로 저희쪽에서 불편하셨던 점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